1968년 9월 개통된 국내 첫 고가도로인 아현고가도로가 오는 6일부터 철거작업을 시작해 전면 동제된다. 서울시는 아현가가도로를 철거한 뒤 신촌로와 충정로 구간을 잇는 중앙버스전용도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아현고가도로에서 차량들이 통행을 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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