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천 가스안전공사 사장, 가스용품 제조시설 현장점검

입력 2014-02-0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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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오른쪽 두번째)

전대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5일 경북 문경에 소재한 가스용품제조업체인 대성계전을 방문, 안전관리현장을 점검하고 검사품질 향상방안에 대한 현장의견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전 사장은 “주요생산품목인 압력조정기, 가스누출경보차단장치는 가스시설의 안전을 좌우하는 중요한 제품인 만큼 품질관리에 적극 힘써 줄 것”을 업체관계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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