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히스토리 경일에 질투심 폭발… "GD 절친이라고?"

입력 2014-02-0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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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경일

(MBC에브리원)

정형돈이 지드래곤의 절친 히스토리 경일을 폭풍질투 했다.

5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신인그룹 히스토리와 함께 멤버들의 프로필을 검증한다.

히스토리의 리더 경일은 지드래곤, 탑, 이수혁 등이 소속된 연예계 유명 사모임 '누땡'의 소속이자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오래된 친구 사이임을 밝혔다.

이에 MC들은 경일에게 깊은 관심을 보이며 "GD는 요즘 뭐하고 지내냐" "탑은 뭐하고 있냐?" 등 폭풍 질문을 쏟아내 경일을 당황시켰다.

특히 경일을 통해 지드래곤의 최근 소식을 전해들은 정형돈은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지드래곤을 향한 영상편지를 보낸다.

'주간아이돌-히스토리' 편은 5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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