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타 파리, 달콤한 발렌타인 프로모션 진행…영화예매권+헤어스트링 증정

입력 2014-02-0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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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럭스, 아가타 파리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AGATHA PARIS)에서 지난 3일부터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아가타 파리는 발렌타인 데이 기프트에 어울리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코티 세트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화이트, 그레이, 블랙 컬러 스톤 제품이 모두 가능한 이 세트는 아가타 파리의 상징인 스코티 세라믹 귀걸이와 목걸이가 포함돼 있다. 또 미니백인 쁘띠백과 함께 스코티 팔찌, 스코티 이어폰 3가지를 묶은 세트 또한 20% 할인 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스타럭스, 아가타 파리

프로모션 기간 중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팔찌처럼 손목에 착용하다가 머리끈으로도 활용 가능한 ‘스코티 헤어 스트링’을 증정한다. 스코티 팬던트와 레이어드 밴드가 돋보이는 실속 아이템이다.

또한 아가타 파리의 뮤즈 한혜진이 출연해 화제인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예매권을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제공하는 등 풍성한 발렌타인 프로모션이 준비돼 있다.

아가타 파리의 관계자는 “이번 발렌타인 데이 기프트는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들로 구성된 만큼 아가타 파리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졸업, 입학 선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지인들에게 보다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6일까지 전국 아가타 파리 매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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