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 코드’ 나르샤 “운전만 해도 19금 판정”

입력 2014-02-0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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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엠넷 ‘비틀즈 코드 3D’(사진=엠넷 방송화면 캡처)

브라운아이드 걸스 나르샤가 19금 판정을 받은 눈빛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엠넷 ‘비틀즈 코드 3D’에는 나르샤, 빅스, 레인보우 블랙이 출연했다.

나르샤는 이날 2010년 발매한 자신의 솔로곡 ‘맘마미아’에 관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나르샤는 “‘맘마미아’의 뮤직비디오에서 운전만 한 장면이 있는데 19세 미만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이어 나르샤는 “19금 판정을 받은 이유는 눈빛이 너무 야해서다”라며 억울한 듯 토로했다. 아울러 나르샤는 뮤직비디오 속 운전하는 모습을 재연했다. 이에 신동엽과 레인보우 재경 등은 “역시 야하다”고 한 입을 모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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