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1위 자리 지켜

입력 2014-02-0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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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사진 = KBS

‘우리동네 예체능’의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지만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오후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6.6%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같은 시간 전파를 탄 프로그램 중 가장 높았다.

이날 방송에는 서울팀과 농구대결에 나선 예체능팀 멤버 강호동, 줄리엔강, 최강창민, 김혁, 박진영, 서지석, 존박, 신용재, 이혜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장전 끝에 62대 64로 극적인 승리를 거머쥔 예체능 멤버들은 이날 경기를 끝으로 5개월 간의 농구 편을 마쳤다.

이 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우리동네 예체능, 유노윤호 깜짝 방문 놀랐어요’, ‘우리동네 예체능 유노윤호 관중석 최강창민과 절친인가봐’, ‘우리동네 예체능, 유노윤호 관중석 때문에 봤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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