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운서, 청순하고 섹시한 자태 화제 "여신이 따로 없네"

입력 2014-02-0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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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사진 = 뉴시스

SBS 스포츠의 신아영 아나운서의 아름다운 자태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신아영 아나운서는 2014년 갑오년 새해를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새해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 이후 그녀의 과거 단아하고 섹시한 사진이 연일 온라인게시판을 장식하고 있다.

위 사진은 지난해 12월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인 아디다스의 ‘브라주카(brazuca)’ 국내 론칭 행사에서 신아영 아나운서가 사회를 준비하기 위해 무대로 올라가는 모습이다.

신아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신아영, 섹시하다”, “신아영 단아하고 청초하네”, “신아영, 여신이 따로 없구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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