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인의 옷에는 봄이 왔지만 '입춘이 무색한 추위'

입력 2014-02-0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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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이지만 서울의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맹추위가 찾아왔다.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추위에 몸을 움츠린 채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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