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는 최강의 용기팀이에요' '주먹이 운다' 현장인터뷰

입력 2014-02-0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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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훈(오른쪽)과 이중격투기 선수 서두원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남동 서두원GYM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 현장 인터뷰에 참석,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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