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방 있는 남자들의 코믹포즈 '주먹이 운다' 현장인터뷰

입력 2014-02-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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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 현장 인터뷰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서두원GYM에서 열렸다. 이 날 남의철, 뮤지, 서두원, 윤형빈, 이훈, 육진수(왼쪽부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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