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제주와 ‘상생의 꿈나무’를 심다

입력 2014-02-03 14:0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제주 위미중학교 오케스트라 후원

광동제약은 제주 위미중학교와 농어촌 학교 특성화 교육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동제약은 제주 위미중학교의 농어촌 학교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인 ‘학생 오케스트라’를 연간 1000만원씩 3년간 지원하게 된다.

한편 광동제약은 청소년을 위한 후원뿐만 아니라 제주 농가의 실질적 소득 증대를 위한 옥수수 및 검은콩 계약 재배, 제주지역 중소기업 및 예비창업자 대상 경영지원 교육프로그램 진행 등 제주 지역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