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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녹즙은 식물성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유기농 채소 발효액과 생즙의 효소를 함유한 ‘유기발효·효소녹즙’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풀무원연구소에서 독자 개발한 것으로 유기농채소 6종(브로콜리, 명일엽, 돌미나리, 양배추, 케일, 알로에)을 식물성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채소 발효액과 50여종의 국내산 산야초로 만든 식물발효 추출원액을 함유했다.
또한 유기농 원료를 95%이상 사용해 유기가공식품인증을 받았으며 백년초, 백포도, 레몬 등 과일즙을 담아 단맛을 높였다. 더불어 유기재배 케일 생즙이 함유, 비타민A, 비타민C, 칼슘, 철분까지 한꺼번에 섭취할 수 있다.
가격은 한 병(120㎖)에 18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