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2일(현지시간) 스페인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틱 빌바오의 '2013-2014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에서 호날두(왼쪽)와 빌바오의 카를로스 구르페히가 언쟁을 벌이고 있다. 후반 30분, 호날두가 자신을 밀친 구르페히에게 손으로 대응하면서 퇴장당했으며 결국 1대1 무승부로 경기는 끝이 났다.
2일(현지시간) 스페인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틱 빌바오의 '2013-2014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에서 호날두(왼쪽)와 빌바오의 카를로스 구르페히가 언쟁을 벌이고 있다. 후반 30분, 호날두가 자신을 밀친 구르페히에게 손으로 대응하면서 퇴장당했으며 결국 1대1 무승부로 경기는 끝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