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허민 ‘댄수다’서 충격 반전 뒤태 노출

입력 2014-02-02 21:34

(사진=방송화면)

‘개그콘서트’ 개그우먼 허민이 ‘댄수다’를 통해 충격적인 반전 뒤태를 노출했다.

2일 밤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댄수다’에서는 허민이 출연해 아찔한 뒤태를 노출, ‘개그콘서트’를 찾은 방청석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날 ‘개그콘서트’에서 허민은 김재욱, 송준근과 함께 탱고댄스를 추다가 “내가 왜 등에 파스를 하는지 아냐? 등에 파스를 붙이면 등이 시원하니까”라며 파격 뒤태를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김재욱 송준근은 “모니카 너무 섹시하다”며 허민의 등에 “왔다감”이라는 글을 새겨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 방송을 본 네티즌은 “‘개그콘서트’ 댄수다 허민 깜짝이야” “‘개그콘서트’ 댄수다 허민 완전 반전이다” “‘개그콘서트’ 댄수다 허민 파이팅” 등 다양한 방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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