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영 '더 지니어스2' 탈락…"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입력 2014-02-02 11:17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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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영

▲조유영(사진=tvN '더 지니어스2' 방송화면 캡처)

조유영 XTM 아나운서가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서 탈락했다.

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더 지니어스2’에서 조유영은 유정현과의 데스매치에서 패배했다.

패배 후 조유영은 “내가 전체에서 제일 막내 아니냐. 저런 선배 언니 오빠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유영은 “후회는 없다. 단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며 “욕을 안 먹으려면 아무것도 안 하면 된다. 그런데 내가 그런 스타 일은 아니다”고 탈락 소감을 밝혔다.

앞서 조유영은 메인 매치에서도 ‘평사원’ 역을 수행했지만 안타깝게 패했다.

#조유영 #더지니어스2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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