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써니 인스타그램
써니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자여 goodnight”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써니와 티파니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써니는 두 손을 양 볼에 대고 포즈를 취했으며 티파니는 오른손 엄지를 한껏 치켜세워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진짜 이쁘다" "써니, 일본 콘서트 기대할께요. 보고싶어요" "써니, 티파니 둘 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