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1-3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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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충칭에 사는 교사 출신의 샹렌셴(60)이 자신이 머리카락으로 짠 스웨터와 모자를 착용하고 있다. 그는 최근 11만 올이 넘는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짠 스웨터와 모자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