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진영 트위터 캡처)
가수 홍진영이 코요태 신지와 다정하게 찍은 두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진영은 3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울언니랑 방송 겹쳐서 신난다~ 여러분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신지와 함께 깜찍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홍진영과 신지는 마치 친자매처럼 다정한 모습이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은 “홍진영 신지, 진짜 친하시네요” “홍진영 신지, 정말 예쁘다” “홍진영 신지, 친자매처럼 훈훈한 모습” “홍진영 신지 평소에 친하다더니 정말이구나” “홍진영보다 신지가 언니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진영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하는 tvN ‘김지윤의 달콤한 19’에 홍진호와 함께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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