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개 점포…9호선 신방화역 도보 1분
‘서울의 마지막 황금 땅’이라 불리는 마곡지구에 ‘마곡지구 헤리움’<조감도> 상가가 분양 중이다.
서울 강서구 마곡1지구 B-3블록에 위치하고 있는 ‘마곡지구 헤리움’ 오피스텔 단지내 상가로 지상1층~지상3층에 총 44개의 점포로 구성된다. 병의원 및 프렌차이즈, 은행, 약국 등 업종을 권장한다.
이 상가는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걸어서 1분 거리인 초역세권이다. 준공 이후 소비층의 유입에 유리해 활발한 상가 활성화가 기대된다. 지하철 5호선 송정역과 마곡역, 공항철도 마곡나루역(내년 개통 예정)도 가까운 ‘쿼드러플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하며 유동인구를 끌어들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입주민 고정 수요는 물론 LG그룹, 롯데그룹, 대우조선해양, 코오롱, 이랜드 등 38개 기업 입주확정으로 종사자 20만여명을 비롯 기존 뉴타운 및 신규 2만여 배후세대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이미 확보한 상태이다.
헤리움 상가 분양 관계자는 “마곡지구내 상업용지 비율은 2%로 밖에 안된다”며 “초역세권 입지에 풍부한 임대수요를 통한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한 최적의 투자처”라고 말했다. (문의 02-3664-7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