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수산은 최대주주인 왕기철 대표이사가 지난 22일 동원수산 보통주 16만5200주를 장내 매도해 보유 주식수가 55만9189주(지분율 14.92%)로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날 왕 대표 외에도 친인척인 박경임씨가 2만주를, 왕기은씨가 2만5000주를, 왕기숙씨가 2만주를, 왕기원씨가 1만5000주를, 왕기미씨가 2만주를 각각 장내 처분했다.
동원수산은 최대주주인 왕기철 대표이사가 지난 22일 동원수산 보통주 16만5200주를 장내 매도해 보유 주식수가 55만9189주(지분율 14.92%)로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날 왕 대표 외에도 친인척인 박경임씨가 2만주를, 왕기은씨가 2만5000주를, 왕기숙씨가 2만주를, 왕기원씨가 1만5000주를, 왕기미씨가 2만주를 각각 장내 처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