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은 지난 24일 계열사인 신세계동대구복합환승센터로부터 792억원 규모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2년말 매출액 대비 13.2%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16년 12월31일까지다.
회사 측은 “본 계약은 토목 및 일부 골조공사에 대한 계약으로 향후 공사진행에 따라 증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세계건설은 지난 24일 계열사인 신세계동대구복합환승센터로부터 792억원 규모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2년말 매출액 대비 13.2%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16년 12월31일까지다.
회사 측은 “본 계약은 토목 및 일부 골조공사에 대한 계약으로 향후 공사진행에 따라 증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