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표는 1979년 정우금속공업을 설립한 이래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최초로 동관이음쇠를 생산했다. 독자적 기술력으로 국내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2012년 기준 매출액 608억원, 수출액 3000만 달러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임직원 급여의 일정금액을 매월 모아 양주시와 연계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지역 사회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 대표는 “35년간 동관 이음쇠 단일품목으로 세계일류상품으로 발전시켜 온 만큼 앞으로도 세계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끊임없는 신기술개발, 신제품개발, 품질관리, 우수한 인재육성, 가격경쟁력 확보로 세계 1등 기업으로 발돋음 하기 위해 연구 노력해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