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라네즈 미백 기술로 맑고 깨끗하게

입력 2014-01-27 11:03

김유진 기자 euge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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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 브랜드별 피부미용 기획세트

▲라네즈 ‘오리지널 에센스 화이트 플러스 리뉴’.

아리따움에서는 연령대와 취향을 고려한 브랜드별 설 기획세트를 마련했다.

라네즈는 ‘오리지널 에센스 화이트 플러스 리뉴’ 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라네즈만의 독자적인 미백 신기술 멜라크러셔를 바탕으로 피부 속 붉은기, 노란기, 검은기를 잡아 잡티 걱정없이 맑은 2톤업 피부를 실현시켜주는 화이트닝 에센스다. 출시 1년 만에 글로벌 뷰티 어워드·셀렉션에서 10관왕의 영예를 얻으며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이오페는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인텐시브’ 기획세트를 설 명절 선물로 제안했다.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엔텐시브는 피부 전체에 탱탱한 탄력과 환한 생기를 되찾아주는 제품이다. 핵심성분인 바이오 글리칸이 피부 필수활성 요소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 피부결을 채워주는 등 탄탄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완성시켜준다. 설 기획 세트는 슈퍼바이탈 엑스트라 모이스트 소프너와 에멀전 2종 증정품이 추가로 구성돼 노화 징후를 더욱 철저히 관리할 수 있는 실속 있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이외에도 아리따움은 △한율 ‘극진 2종’ 기획세트 △마몽드 ‘에이지 컨트롤 2종’ 기획세트 △아이오페 ‘맨 2종’ 기획세트 △라네즈옴므 ‘액티브워터 2종’ 기획세트 △마몽드 ‘맨 모이스처 컨트롤 2종’ 브랜드 세트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