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금속은 지난 23일 손명완 세광 대표가 영화금속 주식 236만195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주당 취득단가는 1215원으로 이로써 손 대표의 영화금속 보유 지분은 5%가 돼 보고의무가 발생했다.
손 대표는 보유 목적에 대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 각호의 사항에 대헤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라며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행위들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금속은 지난 23일 손명완 세광 대표가 영화금속 주식 236만195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주당 취득단가는 1215원으로 이로써 손 대표의 영화금속 보유 지분은 5%가 돼 보고의무가 발생했다.
손 대표는 보유 목적에 대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 각호의 사항에 대헤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라며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행위들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