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유연석 함께 찍은 광고는?

입력 2014-01-2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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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유연석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배우 조윤희와 유연석이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났다.

두 배우는 26일 오후 방영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함께 출연해 광고촬영을 하면서 서로에게 느낀 점을 털어놓기도 했다.

두 배우가 함께 촬영한 광고는 패션브랜드 ‘아놀드파마’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칠봉이역으로 많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연석과 지난해 MBC 드라마 ‘스캔들’ 종영 후 유기견 봉사활동을 해온 조윤희가 2014년 ‘아놀드파마’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된 것이다.

두 사람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2014년 S/S 광고 캠페인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다음달부터 노출되며 ‘Happy U’ 프로모션과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컬러 아놀드파마’를 선보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윤희는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유연석의 매력에 대해 “촬영을 하다가 힝~하고 소리를 낼 때가 있다. 아이 같은 면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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