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방송 중 눈물 뚝뚝…왜?

입력 2014-01-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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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종합격투기선수 추성훈의 부인 모델 야노시호가 눈물을 흘렸다.

26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장현성·이휘재·추성훈·타블로 네 가족들이 모두 모인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이날 처음으로 온가족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엄마들의 진짜 속마음이 공개됐다.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스킨십 후 내가 반응이 없으니 연락을 끊더라”며 남편 이휘재와의 첫만남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또한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는 눈물을 흘려 추성훈이 안절부절하지 못했다.

야노시호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26일 오후 4시 55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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