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지역 대형병원 8곳의 응급실이 설연휴 기간 24시간 운영된다.
부천시는 오는 1월 30일∼2월 2일 시청사에 연휴 대책 총괄상황실을 설치, 의료·교통·수도·청소 민원 접수시 바로 처리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순천향대 부천병원·부천성모병원·세종병원 등 8개 종합병원의 응급실을 24시간 가동하고, 병원 11곳·의원 21곳·약국 39곳을 당직 의료기관·약국으로 정하고 연휴기간 문을 연다.
부천지역 대형병원 8곳의 응급실이 설연휴 기간 24시간 운영된다.
부천시는 오는 1월 30일∼2월 2일 시청사에 연휴 대책 총괄상황실을 설치, 의료·교통·수도·청소 민원 접수시 바로 처리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순천향대 부천병원·부천성모병원·세종병원 등 8개 종합병원의 응급실을 24시간 가동하고, 병원 11곳·의원 21곳·약국 39곳을 당직 의료기관·약국으로 정하고 연휴기간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