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임시완 “예지원 원래 팬이었다” 호감

입력 2014-01-24 22:40수정 2014-01-2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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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임시완이 예지원에 대한 호감을 내비쳤다.

2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에서는 병만족의 음식을 구하러 나선 예지원과 임시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임시완은 ‘정글의 법칙’ 제작진과 사전 인터뷰를 통해 한 언급이 눈길을 끌었다. 임시완은 “예지원 누님을 많이 좋아했다. 매력이 많으신 것 같다”며 호감을 표했다.

미크로네시아에서 정글 탐험에 나선 임시완은 예지원과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과거 ‘정글의 법칙’ 팀이 음식으로 먹었던 사탕수수를 발견하고 채집해 서로 나눠 먹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임시완 예지원, 은근히 케미 있네! 사탕수수 데이트”, “임시완 예지원, 서로 챙기는 모습 보기 좋아”, “‘정글의 법칙’에서 사랑이 꽃 피나”, “‘정글의 법칙’ 임시완 예지원, 어려운 환경에서 정이 쌓일 듯,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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