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윤 김미려 부부 과거 발언 봤더니

입력 2014-01-2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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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윤 김미려

정성윤의 아내 김미려의 임식 소식에 이들 부부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정성윤의 아내 김미려는 지난해 10월 결혼식 전 기자간담회에서 "아이는 '파이팅'있게 빨리 가지려고 한다"면서 "아이를 낳는 게 효도라고 생각해 빨리 낳고 싶다. 넷을 낳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현재 김미려는 임신 10주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려의 과거 발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미려 임신 축하, 정성윤과 아이 넷 낳길", "정성윤 김미려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 "정성윤 김미려 잘어울린다" 등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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