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경리, 숨막히는 몸매 대결 '내가 섹시 종결자'

입력 2014-01-24 17:09수정 2014-01-24 17:10

나비 경리

(사진=(왼쪽부터)맥심 화보, 아레나 옴므 화보)

가수 나비와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의 섹시 화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나비와 경리는 각각 '맥심'과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 화보를 통해 볼륨감 넘치는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24일 나비는 맥심 2월호에서 가슴이 깊게 파인 검은색 속옷을 입고 침대 위에 엎드려 역대급 수준의 풍만한 몸매를 과시했다.

앞서 나인뮤지스의 경리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 안 된 사진 한 장 더 있는데... 아레나 옴므 2월호"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하늘거리는 블라우스를 입은 경리는 단추를 풀고 가슴을 드러내며 섹시 자태를 뽐냈다.

나비와 경리의 화보에 네티즌들은 "나비 경리, 몸매 누가 더 섹시?", "나비 경리, 나비가 더 낫지않나?", "나비 경리 숨막히는 섹시화보 대박", "사진이 거의 19금 아님?"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