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무디킹이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건강한 영양 습관을 만드는 ‘뷰티앤헬스’프로그램 마케팅에 나섰다.
뷰티앤헬스는 스무디 한 잔과 인핸서(영양 파우더) 한 스푼을 30일 동안 21회 제공하는 식단 프로그램이다. 하루 한 잔 맞춤형 스무디를 통해 ‘클린(독소 배출)’, ‘다이어트(체중 감량)’, ‘빌드업(근육 생성)’ 중 목적에 맞는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
전국 스무디킹 매장에서는 ‘다이어트다운’, ‘머슬빌더’, ‘데일리비타민’ 등 기능 강화 인핸서로 이루어진 맞춤형 식단을 안내한다. 30일 이용 기준 스몰 사이즈 6만9000원, 레귤러 사이즈 8만5000원, 라지 사이즈 9만9000원으로 개별 구매가 보다 최대 39%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