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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면 캡처)
2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수지는 라면 맛이 달라지는 새로운 비법은 공개했다. 이날 수지는 촬영차 머문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밤의 TV연예’와 인터뷰에 임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지는 진행자와 함께 바닷가재를 이용해 라면을 먹기로 했다. 그러면서 “이거 원래 이렇게 공개하면 안 되는데”라며 라면 비법에 대한 큰 애착을 보였다. 그는 이어 “청양고추는 무조건 넣어야 한다”며 “숙주와 배추 등을 넣으면 좋다”고 라면 비법을 말했다.
일단 “수프를 넣고 끓인 물에 라면을 넣은 후, 라면이 익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며 “물에 라면을 넣기 전, 다양한 야채 등을 미리 넣는 게 좋다. 마지막 단계에서 바닷가재를 끓여 넣기만 하면 된다”고 간단한 라면 조리 순서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