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은 32억1060만원을 출자해 베트남 현지법인 SET VINA(가칭)를 설립키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95% 규모다.
사측은 “현지법인을 AUDIO용, 산업용, 의료용 전자부품(전원부) 생산 및 아시아, 유럽 향 부품 공급 허브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전자통신은 32억1060만원을 출자해 베트남 현지법인 SET VINA(가칭)를 설립키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95% 규모다.
사측은 “현지법인을 AUDIO용, 산업용, 의료용 전자부품(전원부) 생산 및 아시아, 유럽 향 부품 공급 허브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