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다이어트 비결? 술 끊은지 1년 됐다"

입력 2014-01-2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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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다이어트 비결을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서교동 잭비님블에서 코요태 데뷔 17주년 맞이 미니 앨범 '1999'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신지는 슬림한 몸매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사실 저희가 '헐리우드' 활동할 때부터 슬림해진 모습으로 나타나서 다이어트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라. 그 때 이후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운동을 그렇게 싫어했다"고 고백한 신지는 "헬스트레이너와 운동을 시작하면서 재미가 생기니까 굶지 않는 다이어트를 해도 되더라. 기초대사량 높아지니까 예전보다 많이 먹어도 살이 찌는 일이 없다. 체중 변화는 많지 않은데 사이즈 변화가 있다. 운동이 가장 큰 다이어트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 건강하게 다이어트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신지는 "술을 끊은지 1년이 됐다"면서 "밤에 안 먹으니까 자연스럽게 빠지더라. 술 마시는 일이 없으니까 다음날 부지런해지니까 운동가는 일도 쉬워졌다"고 남다른 다이어트 비결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

타이틀곡 '1999'는 프로듀서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흥겨운 사운드와 가사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특히 방송인 안혜경이 내레이션을 맡아 라디오를 듣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코요태는 이번 앨범의 콘셉트를 위해 패션부터 댄스까지 완벽한 복고 스타일로 무장했다. 앨범 곳곳에는 코요태다운 사운드가 묻어나 있으며 멤버 김종민 신지 뺵가 세 명이 이루는 조화와 각자의 개성이 돋보인다.

한편 코요태는 22일 음원 공개 후 오는 24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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