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완 아나운서, "소치올림픽 현지 상황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에 중점 둘 것"

입력 2014-01-20 17:4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피겨 중계를 맡은 배기완 캐스터(왼쪽)와 방상아 해설위원(사진=뉴시스)
SBS가 2월 8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개막하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 해설위원 및 캐스터 라인업을 공개됐다.

SBS는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에 위치한 SBS 본사 13층 SBS홀에서 열린 2014 소치올림픽 해설자, 캐스터 기자간담회에는 각 종목별 해설위원과 캐스터 20명과 방송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김유석 방송단장도 함께 자리했다.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배기완 아나운서는 “밴쿠버올림픽을 단독 중계하면서 나름대로 좋은 성과를 얻은 것 같다”고 자부하며 “가장 근본적인 현지 상황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