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박상훈 대표이사는 20일 열린 개인정보 유출 관련 기자회견에서 “검찰에서 발표한 2689만명의 유출회원 중 개인회원은 약 1760만명”이라면서 “롯데 멤버십의 경우 보안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에 전혀 유출이 안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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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박상훈 대표이사는 20일 열린 개인정보 유출 관련 기자회견에서 “검찰에서 발표한 2689만명의 유출회원 중 개인회원은 약 1760만명”이라면서 “롯데 멤버십의 경우 보안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에 전혀 유출이 안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