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황금무지개’ 유이가 정일우에게 마음을 고백한다.
18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극본 손영목 차이영ㆍ연출 강대선 이재진)’ 22회에서는 서도영(정일우 분)에게 숨겨왔던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김백원(유이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서도영은 그런 김백원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동팔(서현철 분)은 김한주(김상중 분)의 도움으로 김천원(차예련 분)을 찾아간다. 하빈은 과거의 기억 때문에 동팔을 매몰차게 대하면서 은밀한 부탁을 한다.
서도영은 김천원의 친아버지가 동팔임을 알아낸다. 김만원(이재윤 분)은 교도소에서 출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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