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의 그녀 엠버허드, “이렇게 섹시해도 돼?”

입력 2014-01-1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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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허드

(온라인커뮤니티)

엠버허드가 조니 뎁과 약혼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녀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관능적인 화보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엠버 허드의 과거 화보를 보면, 그녀는 환상적인 육감 몸매에 뇌쇄적인 눈빛으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과 완벽한 바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엠버 허드는 세계적인 남성 잡지 맥심과 FHM이 해마다 선정하는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리스트에 여러 차례 이름을 올린 바 있는 섹시스타이다.

엠버 허드의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조니 뎁, 엠버 허드에게 푹 빠질 만하다" "엠버 허드, 몸매 정말 환상이다" "조니 뎁-엠버 허드, 할리우드 섹시 커플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조니 뎁과 엠버 허드가 약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가 나오자 두 사람의 대변인은 긍정도 부인도 하지 않고 있다. 다만 두 사람의 측근이 "조니뎁이 얼마 전 프러포즈를 했다"라며 약혼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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