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1-1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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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과 그의 아들 조재현 군이 각각 3만7000주, 9880주로 보유주식 전량을 매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두사람의 효성 지분은 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