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미란다커
마고 로비가 올랜도 블룸과의 염문설로 화제인 가운데 올랜도 블룸의 전 부인 미란다커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란다커는 작년 12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작년 10월 올랜도 블룸과 6년간의 결혼 생활을 청산한 뒤, 이혼에 개의치 않고 당당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에서 미란다커는 머리를 풀어헤치고 관능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고 상의를 걸쳐 남성들의 시선을 한곳에 집중시켰다.
미란다커 화보 사진을 본 네티즌은 “미란다커, 마고로비보다 한수위 인정” “미란다커, 마고로비에 판정승 거뒀다” “미란다커, 내한은 또 언제 하나요 여신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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