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주인 알고보니 '셀린 디온'...누구길래

입력 2014-01-1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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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디온

(사진=셀린 디온)

세계적인 팝의 디바 셀린 디온이 화제다.

14일 온라인에서는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의 주인이 셀린 디온으로 밝혀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시가 760억원의 이 워터파크 저택은 침실이 13개에 대형 워터파크까지 마련되어 있어 초호화 저택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셀린 디온은 캐나다 출신의 가수로 전 세계적으로 2억 2000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린 세계적인 가수다.

‘더 파워 오브 러브(The Power of Love)’, 영화 '업클로즈앤 퍼스널'의 주제곡인 ‘비코스 유 러브드 미(Because You Loved Me)’, ‘올 바이 마이셀프(All By Myself)’ 등의 히트곡으로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지난 1997년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가 ‘마이 하트 윌 고 온(My Heart Will Go On)'을 불러 큰 사랑을 받았다.

셀린 디온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셀린 디온, 돈 많이 벌었구나", "셀린 디온, 대박이네, 760억원", "셀린 디온, 90년대에 잘 나갔으니 이렇게 벌만도 하지"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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