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4/01/600/20140115092922_395449_450_550.jpg)
(MBC)
14일 밤 방송된 '기황후'는 전국 기준 20.3%(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일 방송분이 기록한 19.6%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신한 기승냥(하지원)이 적들을 피해 동굴에서 혼자 출산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따뜻한 말 한마디'와 KBS 2TV '총리와 나'는 각각 10.2%와 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4일 밤 방송된 '기황후'는 전국 기준 20.3%(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일 방송분이 기록한 19.6%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신한 기승냥(하지원)이 적들을 피해 동굴에서 혼자 출산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따뜻한 말 한마디'와 KBS 2TV '총리와 나'는 각각 10.2%와 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