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내 문정원, 쌍둥이 보고 질투...이유는?

입력 2014-01-1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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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아내 문정원

▲KBS 2TV ‘해피투게더’

이휘재 아내 문정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이휘재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아내 문정원의 질투심.

이휘재는 지난달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자리에서 아내 문정원 씨와 쌍둥이 두 아들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당시 이휘재는 "아내가 원래 애교가 많은 사람이다. 보통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들이 아이를 너무 사랑해서 남편들이 속상해한다고 하지 않냐. 근데 우리집은 반대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내가 쌍둥이를 너무 예뻐하니 속상해 하더라. 그래도 넘버원은 본인이어야 한다고 말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휘재 아내 문정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휘재 아내 문정원, 질투심인가?”,“이휘재 아내 문정원, 너무 귀엽다”,“이휘재 아내 문정원, 완전 대박”,“이휘재 아내 문정원, 동양 미인이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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