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샤크
▲이리나샤크(사진 = 이리나샤크 페이스북)
축구선수 호날두의 여자친구 이리나샤크가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이리나샤크는 2013년 7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매혹적인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리나샤크는 상의는 모두 드러내고 소파에 기대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리나샤크는 아르마니 언더웨어 화보 촬영에서 호날두를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4일(이하 한국시간) FIFA 본부에서 열린 2013 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호날두가 발롱도르를 수상하면서 이리나샤크도 시상식에 참여해 영광의 순간을 함께했다.
시상식에는 이리나샤크 외에도 호날두의 아들, 어머니 돌로레스, 두 누나 엘마와 카티아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이리나샤크 호날두가 뒤태보고 반했구나” “이리나샤크 나도 호날두의 선택을 받고 싶다” “이리나샤크 몸매관리의 비결이 뭘까?” 등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