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미녀삼총사’ 가인(사진 = 뉴시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 가인이 JTBC ‘마녀사냥’에 등장한다.
13일 JTBC 방송 관계자는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가인이 13일 ‘마녀사냥’ 녹화에 참석했다”며 “가인이 출연할 방송분은 오는 31일 방송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가인이 참여한 ‘마녀사냥’ 녹화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지난달 같은 그룹의 멤버 나르샤 역시 ‘마녀사냥’에서 화끈한 입담을 과시했던 것처럼, 가인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가인이 첫 주연을 맡은 영화 ‘조선 미녀 삼총사’는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가인은 하지원, 강예원과 호흡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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