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발바닥 문신 의미는?...사랑이의 발바닥 '슈퍼맨이 돌아왔다'

입력 2014-01-1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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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영상 캡처

추성훈 문신이 화제다. 추성훈 발바닥에 작은 발도장이 문신으로 새겨져 있는 게 방송 중 발견 된 것.

추성훈 문신은 12일 오후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주에 이어 추성훈, 추사랑 부녀의 오사카 여행을 그려질 예정이다.

추성훈은 여행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랑이를 위해 일본 최남단에 있는 휴양섬인 오키나와에서 수영장을 찾는다.

물속에서 추사랑과 놀아주던 추성훈의 발바닥에 의문의 문신이 발견된다. 이 문신의 정체는 딸 사랑이가 갓 태어났을 때 병원에서 찍은 사랑이의 발도장을 자신의 발에 새긴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문신, 딸바보 입증" "추성훈, 추사랑 발바닥을 문신으로 새기다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의 지극한 딸 사랑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2일 오후 4시 55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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