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사진=KBS 2TV 방송 화면 캡처)
이종석이 제국의 아이들 광희와 친분을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이종석의 게릴라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종석은 제국의 아이들 광희와의 친분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종석은 “광희가 클럽을 많이 좋아했다. 데뷔 전 광희와 클럽을 자주 다녔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네티즌은 “이종석 광희, 데뷔 전부터 친했구나! 클럽 가면 누가 인기 많았을까”, “이종석, 게릴라 데이트 완전 부러워~”, “광희 이종석이 다닌 클럽은 어디였을까”, “이종석, 지금은 클럽 안 다니나? 왠지 가고 싶어 못 배길 것 같은데”, “이종석의 클럽 댄스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오는 23일 개봉을 앞둔 영화 ‘피 끓는 청춘’에서 종길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