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프랑스 방송 프로그램 감시기구 CSA는 9일(현지시간) 팝스타 마일리 사일러스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새 뮤직 비디오가 너무 선정적이어서 미성년자가 관람할 수 없도록 오후 10시 이후 방영안을 촉구했다. 사진은 사일러스의 '레킹 볼(Wrecking ball)' 뮤직비디오 한 장면.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변우석, 뜨거운 인기 속 컨디션 난조…팬미팅 중 결국 눈물 "몸 좋지 않아 걱정"
-
- 2.
- IPO 꺼내든 아워홈, 매각에 사활...누가 눈독 들이나
-
- 3.
- ‘복면가왕’ 바나나보트, 정체는 드레저 지훈…승자 ‘나한테 반하나’는 문수진?
-
- 4.
- “애플, 자체 시스템에 ‘메타’ 생성형 AI 모델 통합 논의”
-
- 5.
- [전문기자의 눈] 다가오는 새 팬데믹 적극 대비를
-
- 6.
- 호텔 DNA 끌어들인 백화점...고객 발길 사로잡는다 [진화하는 백화점]
-
- 7.
- [내일 날씨] 전국 대부분 비...'덥고 습해'
-
- 8.
- 아모레퍼시픽, 해외 법인장 전면 교체…부활 날개짓 펴나
-
- 9.
- 대통령실 “與 대표 후보, 다양한 의견 가능...당원‧국민 명령 따를 것”
-
- 10.
- “EU, 한국‧일본과 안보‧방산 파트너십 추진”
뉴스발전소
![[컬처콕] '형제 남돌' 투어스vs라이즈, 청량 맞대결 승자는?](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4067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