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광화문 광장에 세워진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90도를 넘어 100도에 다다르고 있다. 올해 이미 작년 목표금액이었던 2670억원을 넘어서 곧 며칠 안에 목표액을 채울 예정이다. 9일 오후 시민들이 사랑의 온도탑을 바라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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