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승아(사진=판타지오)
배우 윤승아가 화보를 통해 몽환적 매력을 드러냈다.
13일 첫 방송될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에서 사회초년생 정희재 역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는 윤승아가 패션 매거진 W의 1월호를 통해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윤승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독특한 패션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특히 윤승아는 늘씬한 몸매와 최근 유행하는 버건디(자줏빛 와인색) 컬러의 메이크업으로 더욱 시선을 끌고 있다. 또 윤승아는 여성스러운 섹시미와 보이시한 매력을 동시에 풍기며 자유로운 감성을 표출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꾸미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멋을 낼 수 있는 카디건처럼 윤승아 또한 별 다른 꾸밈없이도 팔색조의 매력을 보여주는 배우다. 또한 무엇을 스타일링해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비주얼로 이번 화보의 완성도를 높이며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배우 윤승아(사진=판타지오)